리서치와 인터뷰로 현황을 파악하고 단계별 교육 체계를 직접 설계해 구축한 결
학과 창업 동아리에서 신입 교육 체계를 처음부터 만드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전에는 체계가 없어서 기존 부원이 각자 다르게 알려주는 방식이었고, 신입이 배워야 할 내용의 범위가 불명확했습니다. 먼저 기존 부원 5명 인터뷰를 통해 신입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리와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4주 온보딩 커리큘럼을 짰고, 1~2주는 기본 개념, 3~4주는 팀 프로젝트 참여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기수에 적용한 후 체크리스트 형식의 피드백을 받아 2기에서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0에서 만들면서 배운 건 완벽한 첫 버전을 만들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 빠르게 적용하고 수정하는 주기가 체계 완성도를 높인다는 걸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