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T·재인입률·QA 지표 간 패턴을 찾아 교육 과제를 역산하는 방식을 설명한 결
CSAT·재인입률·QA 데이터를 같이 볼 때 세 지표가 서로 다른 자리를 측정한다는 걸 먼저 구분합니다. CSAT는 응대에 대한 고객 만족 인상, 재인입률은 해결 완결도, QA는 응대 프로세스 준수도를 각각 보는 지표입니다. 인턴십에서 CS팀 데이터 정리를 보조했을 때, CSAT는 높은데 재인입률도 높은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이건 응대 자체는 친절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었고, 교육 과제가 태도 교육이 아니라 해결 역량임을 지표에서 역산했습니다. QA 항목 중 특정 절차에서 점수가 집중적으로 낮다면, 해당 절차를 강화하는 교육을 우선 설계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지표는 답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도구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