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프로세스 비효율 발견 및 개선
채용 지원자들의 중도 이탈률이 유독 서류 심사 이후 1차 면접 사이에서 높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이탈자 30명에게 짧은 설문을 돌린 결과, 일정 조율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8일로 지나치게 길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면접관 후보군을 미리 확보해두는 캘린더 풀 방식을 제안해 팀장 승인을 받았고, 도입 후 일정 조율 기간을 3일로 줄였습니다. 그 결과 해당 구간 이탈률이 22퍼센트에서 9퍼센트로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