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경험은 학과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가장 뚜렷하게 쌓았습니다. 6인 팀에서 프로젝트 관리자 역할을 맡았는데, 개발·디자인·기획 세 파트의 방향이 서로 달라 진행이 막히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문제는 각 파트가 자기 관점에서만 요구사항을 정의해 서로 충돌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통 목표 지표(사용자 완료율 80% 이상)를 먼저 합의하고, 각 파트의 작업이 이 지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정렬했습니다. 이후 주 1회 짧은 싱크 미팅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중간 충돌을 줄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것은 이해관계자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역할보다 공통으로 달성하려는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