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목표가 바뀌는 국면에서 먼저 테스트 우선순위를 재편해 공유한 흐름
플랫폼 서비스 QA 인턴 기간에 배포 일정이 예고 없이 이틀 앞당겨진 상황을 겪었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변경된 일정에 맞는 테스트 케이스 우선순위 목록을 작성해 즉시 공유했습니다.
크리티컬 경로 테스트를 기준으로 80개 케이스를 30개로 줄이되 리그레션 위험이 높은 경로는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재편했습니다. 우선순위 기준을 미리 문서화해두지 않으면 다음에도 같은 혼란이 반복된다는 생각에 기준표도 함께 남겼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일수록 판단 기준을 꺼낼 수 있는 문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때 배웠습니다. 한편 내가 먼저 나섰지만 팀 리뷰 없이 단독 결정했다는 피드백을 받아, 먼저 나서는 만큼 팀과 함께 결정하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점을 이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