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계획 수립 + 실행 중 이슈 발견 + 기록 체계 개선 중심으로 푸는 결
산업안전 인턴십 기간에 소방설비 정기점검 일정을 직접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점검 대상 설비를 구역별로 정리하고, 점검 체크리스트를 전임자 양식에서 이어받아 일부 항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실행 과정에서 스프링클러 헤드 2개가 기준치 이하 수압을 보이는 걸 발견해, 담당 팀에 즉시 보고하고 외부 업체 점검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당시 보고 체계가 모호해서 누구에게 어떤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지 스스로 파악해야 했는데, 그 과정에서 결함 이력 기록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후 점검 결과를 공유 문서에 날짜·위치·조치 내용 단위로 정리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팀장님 승인을 받아 이후 양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록이 없으면 반복 점검도 의미가 없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