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법 차이 벌어질 때 가정 분석
산업 가치평가는 탑다운으로, 기업 가치평가는 바텀업으로 접근합니다. 산업 분석에서는 성장률·시장 구조(과점/경쟁)·규제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이 산업에서 경쟁 우위가 지속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편입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기업 단계에서는 DCF와 상대가치(PER·EV/EBITDA)를 병행하고, 두 값이 크게 벌어질 때는 가정 차이를 먼저 분석했습니다. DCF에서 가장 민감한 건 할인율과 Terminal Growth Rate라, 두 변수를 기준으로 민감도 분석을 따로 작성해 자료에 포함했습니다. 데이터는 재무제표 원본과 업계 리포트를 교차 검증하고, 비영업 자산과 우발 채무는 따로 표기해 평가 오차를 줄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