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관점에서 우선순위 갈등을 데이터로 조율한 경험
이전 회사에서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같은 캠페인의 예산 배분을 두고 의견이 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영업팀은 즉각적인 매출 전환을, 마케팅팀은 브랜드 인지도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저는 양측의 논리를 모두 인정하되 지난 두 분기의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함께 정리해 회의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데이터를 근거로 논의하자 감정적 대립 없이 예산을 7대 3으로 조정하는 데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갈등은 입장이 아니라 근거로 풀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