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전략 현장 적합성 우선 결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장의 실제 문제부터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술을 먼저 정하고 현장에 적용하려 하면, 현장이 필요로 하지 않는 기능에 자원이 집중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팀 과제에서 현업 인터뷰를 먼저 진행했을 때, 예상과 달리 데이터 입력 오류보다 보고 단계에서의 지연이 더 큰 불편이었다는 것을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As-Is 프로세스 분석을 통해 병목 지점을 파악하고, 어디에 디지털 전환을 적용했을 때 효과가 큰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전략 수립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변화 관리도 중요한 요소인데,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현장 구성원이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한계는 실무 규모의 DX 프로젝트 경험이 아직 없다는 점이지만, 사람과 프로세스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기술 선택보다 앞선다는 결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