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민원 대응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불만 응대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임차인 민원에 실무로 대응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손님 불만을 응대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손님이 화가 나 찾아왔을 때, 처음엔 제가 곧장 변명부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더 화를 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먼저 끝까지 듣고, 무엇이 불편한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듣고 나서야 해법을 말하니 대화가 풀렸습니다. 임차인 민원 대응도 상대의 불편을 먼저 충분히 듣고, 그다음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또렷이 말하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민원 대응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