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직무에서 해외 브랜드 소싱·영문 발주서 처리·일본어 공급처 소통 등 실질적으로 외국어를 쓰는 상황 설명
MD 직무에서 영어나 일본어가 활용되는 상황은 해외 브랜드나 공급업체와 직접 소통하는 경우입니다. 수입 상품을 다루거나 해외 브랜드와 직계약을 할 때 영문 발주서·계약서·제품 스펙시트를 정확하게 읽고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오역이 발주 오류로 이어지면 재고 손실이나 납기 문제가 생깁니다. 일본어는 일본 브랜드 파트너와의 협의나 전시 참가 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쇼에서 일본 공급업체와 기본 소통이 가능하면 협상이 원활해집니다. 영어 활용 측면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나 해외 매체를 원문으로 읽으면서 시장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도 씁니다. 언어 능력은 도구이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지가 실무에서의 가치입니다. 대화 유창성보다 문서 처리 정확성을 먼저 키우는 것이 MD 업무에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