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선택에 기준을 두고 역할별로 나눠 쓰는 결
평소에 Notion·Airtable·Zapier 세 가지를 묶어서 업무 흐름을 만드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유행하는 도구를 이것저것 써 보다가 전환 비용이 쌓여서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새 도구를 추가하기 전에 기존 도구로 안 되는 게 무엇인지 먼저 정리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낯선 도구를 익힐 때는 공식 문서와 튜토리얼을 훑고 작은 실제 업무에 먼저 적용해 봅니다. 단축키나 자동화 설정처럼 반복 동작을 줄이는 부분에서 시간 절약이 크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 모든 걸 한 도구로 해결하려 했다가 오히려 복잡해진 적도 있어서, 도구의 강점 영역을 가르고 그 안에서만 씁니다. 지금은 정보 정리·데이터 정형·자동화로 역할을 나눠 각 도구에 일을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