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기간에 처음으로 팀에서 수치로 목표를 부여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월 신규 파트너 발굴 20곳이라는 목표를 받았는데, 첫 주에 리스트 정리만 하다가 3주차에 8곳밖에 진행이 안 됐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기감을 느끼고 접근 방식을 바꿔, 콜드 이메일 발송 수를 늘리는 대신 기존 파트너 담당자에게 소개를 부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마지막 주에 집중적으로 진행해 결국 17곳을 달성했고, 팀장님이 방향 전환의 판단을 잘했다고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속도보다 방향 수정이 더 중요한 순간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목표 달성이 막힐 때는 방법 자체를 먼저 의심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