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맥락 이해·자기 인식 중심
지원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입력 항목이 요청하는 것과 제가 쓰는 내용이 일치하는지입니다. 직무 기술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를 파악한 뒤, 그 항목에 맞는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오탈자나 날짜·수치 오류는 사소해 보여도 꼼꼼함을 보여주는 자리에서 신뢰를 깎습니다. 저는 초안 후 최소 두 번 다시 읽고, 가능하면 하루 뒤에 한 번 더 봅니다. 추상적인 표현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열심히 했다·노력했다는 표현은 아무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짧더라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낫습니다. 한 가지 더는 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지원서 내용으로 질문을 받을 때, 쓴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지원서는 면접의 시작점이라는 인식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