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기록으로 팀워크를 유지한 경험
저는 교대근무에서의 팀워크는 인수인계의 정확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교대 근무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앞 타임 상황을 구두로만 전달하다 보니 재고 관련 정보가 자주 누락됐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인수인계 노트를 만들어 교대 시마다 재고와 특이사항을 3줄로 기록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이를 두 달간 유지하며 인수인계 누락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하는 동료와도 기록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