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습 중 수술실 참관·보조 경험과 거기서 배운 점 서술
직접 수술 보조 경험은 없지만, 3학년 임상실습에서 수술실을 하루 참관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담당 간호사 선생님 곁에서 기구 정리와 소독포 관리를 보조했는데, 생각보다 기구 이름과 순서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집게 이름을 물어보셨는데 제가 바로 대답하지 못해서 수술 흐름이 잠깐 멈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귀가 후 수술 기구 40여 개를 따로 정리해 외웠습니다.
그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수술팀 전체가 말이 아닌 손짓이나 눈짓으로 소통하면서도 정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사 후 수술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면 기구 숙지와 팀 내 소통 방식 파악을 최우선으로 익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