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 실무 경험은 없되 관련 학습·봉사 경험을 솔직히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건강증진센터에서 수어통역사로 실무를 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수어를 공부하고 익혀온 경험이 있고, 학부 시절 소통을 돕는 봉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봉사에서 저는 말이 잘 안 통하는 분과의 소통을 도왔습니다.
처음에 저는 통역을 덮어놓고 빠르게만 하려다, 정작 그분의 뜻을 정확히 못 전한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로 저는 통역이 정확함과 인내를 요구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건강증진센터에서의 수어통역 실무 경험은 없지만, 수어를 익히고 소통을 도와본 경험을 토대로, 모르는 부분은 배우며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