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거래처 이메일 협상과 미팅 통역 지원 경험
이탈리아어 초급 수준과 영어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활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 교환학생 중 이탈리아 기업 방문 실습 때, 현지 담당자가 영어가 불편해서 이탈리아어로 간단한 인사와 감사 표현을 먼저 건넸는데 분위기가 확연히 부드러워졌습니다. 실무 내용은 영어로 정리한 메모를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탈리아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노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됐습니다. 이후 이탈리아 거래처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영어 본문에 이탈리아어 인사말을 짧게 추가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언어는 완성도보다 태도라는 걸 그때 배웠고, 지금도 비즈니스 이탈리아어 표현을 조금씩 익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