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종류와 필요 서류를 직접 파악하고, 어려움을 풀어낸 과정까지 보여주는 결
일본 근무를 위한 비자 준비는 회사 안내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조사했습니다. 취업 비자 종류 중 제 직무에 해당하는 '인문지식·국제업무' 범주를 확인하고, 필요 서류 목록을 주일한국대사관 안내 페이지에서 직접 뽑았습니다. 졸업 증명서, 재직 예정 확인서, 범죄경력 회보서 등을 제가 직접 발급했고, 아포스티유 인증이 필요한 서류는 법무부 대사관 인증 경로를 따로 확인했습니다.
번역 공증이 필요한 서류가 있다는 걸 초반에 몰라서, 일부를 두 번 발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발급 전에 필요한 후처리(번역·공증·아포스티유)까지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비자 발급 후에는 거주 등록과 국민건강보험 상실 신고 같은 입국 후 절차도 미리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비자를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체류 동선 전체를 미리 그려보는 과정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