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선택 근거를 갖추고 정합성 점검을 분석보다 먼저 두는 결
데이터 입력에는 엑셀을 주로 쓰고, 분석은 피벗 테이블과 COUNTIF·VLOOKUP 함수를 활용합니다. 행정실 인턴 때 200건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입력 전에 결측·중복·단위 불일치를 먼저 확인하는 흐름을 잡았는데, 그 결이 없으면 분석 결과가 엉키는 걸 경험했습니다. 분석 결과는 담당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요약 표로 정리해 전달하는 방식을 썼고, 숫자만 나열된 것보다 한 줄 코멘트가 붙으면 반응이 달랐습니다. 도구를 선택할 때는 새 시스템보다 팀이 이미 쓰는 도구가 적응 시간이 줄어든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파워쿼리는 아직 기초 수준이라 현장에서 더 배워야 할 부분이 있고, 익혀야 할 결을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