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공정 실천 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공정한 태도라고 봅니다. 특정 이해관계가 아니라 규정과 원칙에 따라 같은 상황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신뢰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모든 방문객을 동일한 태도로 응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지인이 오거나 까다로운 분이 오거나 같은 절차로 안내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일관성이 봉사 후반부로 갈수록 주변의 신뢰로 돌아왔습니다.
감정과 태도를 분리하는 것이 공직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봅니다. 아직 공공기관 실무 경험은 없지만, 봉사 현장에서 익힌 공정 응대 원칙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