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방법·적용·유지 중심
기술 개념을 배울 때 저는 공식 문서를 먼저 읽고, 그 다음 직접 실행해보는 순서를 씁니다. 개념은 읽을 때 이해된 것 같아도, 직접 쓰기 전까지는 제대로 이해한 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예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이해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모르는 것을 메모해두는 습관입니다. 개념을 배우다가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면 뒤에서 더 막힙니다. 의문점을 기록해두고 나중에 찾는 방식이 이해의 구멍을 줄여줍니다. 세 번째는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연습입니다. 설명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실제로 이해가 덜 된 곳입니다. 팀 스터디에서 발표를 자주 맡은 이유가 이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익히는 데 있어 일단 써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