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중점 지표와 분석 우선순위 설정
AARRR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때 저는 현재 서비스의 성장 병목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각 단계를 고르게 보는 것보다 가장 큰 누수가 발생하는 지점을 집중 분석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Acquisition에서는 채널별 CPA와 품질 분포, Activation은 첫 핵심 행동 완료율, Retention은 코호트별 7일·30일 잔존율을 핵심으로 봅니다. Referral과 Revenue는 성장 단계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두는 편입니다. 초기 단계라면 Retention을 최우선으로, 수익화 단계라면 Revenue per user와 LTV를 중점 지표로 설정합니다. 분석 결과는 다음 sprint의 실험 방향과 연결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변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