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설정 목표와 주간 회고 루틴으로 성장 주도
자율과 책임 문화에서 성장하려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돌아보는 루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기 초에 "이번 분기에 새로 익힐 기술 1가지, 완성할 프로젝트 1가지"를 적어두고, 매주 금요일 15분간 진척을 확인합니다. 지시가 없어도 방향이 유지되는 건 그 루틴 덕분입니다.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짧은 동료 리뷰도 함께 운영했는데, 방향이 틀렸을 때 빠르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이 방임이 되지 않으려면 작은 단위로 스스로 검증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책임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