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와 케이스 스터디를 훑되, 바로 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필터링한 경험
저는 트렌드를 흡수하는 것보다 실제로 써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학습을 거릅니다. 해외 CDP, MA 툴 관련 뉴스레터를 주 2개씩 구독하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지금 팀 규모와 예산에서 도입할 수 있나'를 먼저 따집니다. 당장 적용이 안 되는 내용은 북마크 폴더에 분류만 해두고 넘어갑니다. 실제로 인턴 때 세그먼트 A/B 테스트 기능을 처음 써볼 때는, 벤더 공식 문서보다 유사 규모 사례 포스팅 3개를 먼저 읽고 내 화면과 비교하며 따라 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팀 위클리에서 1분 공유하는 규칙을 스스로 만들었는데, 말로 설명하려다 보면 이해가 얕은 부분이 바로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한 달 안에 자동화 시나리오 3개를 직접 짤 수 있게 됐고, 이후엔 새 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