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B2C 마케팅 수업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의 핵심으로 감정적 연결을 배웠습니다. B2C 소비자는 논리보다 감성이 구매 결정에 더 크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깃 페르소나의 일상과 고민을 이해해야 메시지가 그 사람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 또 채널 적합성도 중요합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메일은 소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포맷과 길이를 맞춰야 합니다. 저는 과제에서 타깃을 먼저 설정하고, 그들이 하루 중 어느 시간에 어떤 채널에서 무엇을 보는지를 행동 흐름으로 정리한 뒤 전략을 짰습니다. 타깃의 맥락 안에 메시지를 넣는 것이 B2C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감성을 건드리는 메시지가 정보를 전달하는 메시지보다 오래 기억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