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인턴을 하면서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동시에 맡는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팀이 작아서 영업·마케팅·CS 경계가 없었고, 저는 고객 미팅 보조·리드 데이터 정리·이메일 대응을 함께 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업무를 분절하지 않고 전체 고객 여정의 흐름을 한 사람이 관찰하는 것이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를 직접 배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익힌 빠른 시도와 수정의 반복은 속도가 중요한 영업 환경에서도 그대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자율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한 경험이 어떤 직무에서든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업무에서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작게 시도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습관으로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