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퍼널 전략 수립 경험 → 단계별 분석 → 대응 전략
Sales Funnel별 대응 전략을 수립할 때 먼저 각 단계의 전환율을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식 → 관심 → 검토 → 결정 단계마다 이탈률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 평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단계에서 리드가 빠져나가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CRM 데이터로 각 단계의 평균 체류 시간과 이탈 패턴을 분석하면, 가장 개선이 필요한 구간이 어디인지가 보였습니다. 전략은 이탈 구간별로 달라져야 하는데, 관심 단계의 이탈은 메시지 관련성 문제이고, 검토 단계의 이탈은 신뢰 또는 정보 부족 문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려웠던 건 퍼널 상 같은 이탈률이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잘못된 해결책을 쓰는 경우였는데, 고객 인터뷰나 이메일 응답률로 원인을 검증하는 방식을 병행했습니다. 세일즈 퍼널 전략은 전체를 동시에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픈 구간 하나를 먼저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