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기간에 영업 팀과 데이터 분석 팀이 협업하는 방식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보조했습니다. 당시 영업 담당자들이 고객 데이터를 분석가에게 요청할 때,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아 분석 결과가 현장에서 쓰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영업 팀의 질문과 분석 팀의 가능 범위를 서로 매칭하는 간단한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두 팀이 같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형식이 생기니, 요청-결과 불일치가 줄어들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협업은 기술적 능력보다 서로의 언어와 필요를 번역하는 역할이 핵심임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다른 직군과 일할 때 공통 언어 정의를 먼저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