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술 도구 학습·활용 경험 → 연계 구조 이해 → 실무 적용
마케팅 인턴 당시 Braze를 처음 써봤는데, 세그먼트별로 다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전체 발송이 아니라 특정 행동을 한 사용자에게만 트리거 기반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 구매 전환에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AppsFlyer는 어떤 광고 채널에서 유입된 사용자가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졌는지를 파악하는 데 쓰였고, 채널별 광고 효율을 비교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세 도구를 연계하면 Braze의 행동 데이터 + AppsFlyer의 어트리뷰션 + Amplitude의 퍼널 분석을 함께 보면서 어떤 채널의 어떤 메시지가 잔존율에 영향을 주는지를 추적하는 구조가 됩니다. 어려웠던 건 이벤트 네이밍 규칙이 도구마다 달라서 데이터를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린 경우였는데, 표준 이벤트 정의 문서를 먼저 만들면서 해소됐습니다. 세 도구는 각각이 아니라 연결해서 볼 때 인사이트가 완성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