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상태 전이 정확성 + 외부 연동 신뢰성 + 동시성 처리 순으로 설명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소규모 배송 추적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물류 백엔드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배송 상태 전이의 정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픽업 대기→픽업 완료→배송 중→완료→반송 흐름에서 상태가 역순으로 바뀌거나 누락되면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가 보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건 외부 물류사 API 연동의 신뢰성인데, 외부 API가 지연되거나 응답이 없을 때도 내부 시스템이 정상 동작하는 구조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재고 쪽에서는 동시 주문 시 재고 초과 예약이 생기지 않도록 동시성 처리가 중요하다는 걸 작은 규모에서도 경험했습니다. 정산 로직은 설정 테이블로 뽑아서 코드 수정 없이 배송비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물류 백엔드는 상태 전이와 외부 연동 신뢰성이 나머지 기능의 전제 조건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