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인턴 기간 중 팀에서 사용하는 SNS 계정의 콘텐츠 업로드 주기가 불규칙해 팔로워 증가가 정체되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담당자가 따로 없어 아무도 챙기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주 3회 업로드 일정을 제안하고, 캘린더 형태로 콘텐츠 플랜을 만들어 공유했습니다. 콘텐츠 아이디어도 제가 먼저 초안을 잡아 검토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3주 후 팔로워 증가가 확인됐고, 팀에서도 일관된 운영의 효과를 체감하며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문제를 발견했을 때 직접 움직이는 것이 일의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주도성은 큰 프로젝트보다 작은 빈틈을 채우는 데서 먼저 드러난다고 봅니다. 그 습관이 쌓이면 더 큰 일에서도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