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시 문제 해결 절차를 직접 해본 적 없음을 인정하고, 그 틀을 본인 경험에 빗대 1인칭으로 푼다.
설비 사고에 대응해 문제를 해결해본 실무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 상황에 대응해본 경험으로, 제가 따르는 절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문제가 터지면 먼저 피해가 더 커지지 않게 멈추고, 어디까지 영향을 받는지 봅니다. 다음으로 원인을 좁히고, 고친 뒤 다시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처음엔 제가 원인도 모른 채 급하게 손대다, 멀쩡한 부분까지 망가뜨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멈춤 → 범위 확인 → 원인 좁히기 → 조치 → 재확인 순서를 지킵니다. 사고 시 문제 해결도 같은 틀이라고 이해합니다. 다만 설비 사고는 안전이 걸린 일이라 보고와 절차가 훨씬 엄격할 것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사고 대응 절차를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