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기반 + 자기 연결
엔씨소프트 조직문화를 조사하면서 인상 깊었던 건 직군 간 협업 구조였습니다. 게임 개발에서 기획·아트·프로그래밍이 별도 사일로가 아닌 통합 팀 단위로 움직인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 달랐습니다. 또한 TL(팀리드) 중심의 자율 책임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리뷰와 인터뷰에서 여러 번 접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팀 단위로 지되 과정은 비교적 자유롭다는 구조가 제가 선호하는 방식과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게임 IP를 장기 관점에서 관리하는 문화도 단기 성과 중심 회사와 다른 점이라고 생각했고, 그 점이 지원을 결심하는 데 영향을 줬습니다. 이 문화가 저와 잘 맞는다고 느낀 건 결과에 책임지되 과정은 자율적인 방식이 제가 가장 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자율과 책임을 함께 받아들이는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