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분석·재현 스텝 정리·디버거 활용으로 버그 원인 격리 결
버그를 발견하면 제가 먼저 하는 것은 재현 조건을 최소화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입력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어떤 환경에서만 발생하는지를 좁혀두면 추측 없이 원인을 향해 좁혀갈 수 있습니다.
원인 파악에는 로그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에러 발생 시점 전후 컨텍스트를 보면 어느 단계에서 값이 바뀌는지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로그가 없는 구간에서는 디버거로 브레이크포인트를 설정해 상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수정 후에는 동일 버그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현 케이스를 테스트로 추가했습니다. 버그 하나가 한 줄 테스트로 기록되면 이후 리팩터링 시에도 그 경계 조건을 실수로 깨뜨리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습관이 쌓이면서 코드베이스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