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숨겨진 오브젝트 배치로 발견 재미 주는 이스터에그 설계결
이스터에그를 포함한 프로젝트 경험은 팀 게임 잼에서 스테이지 구석에 숨겨진 인터랙션 오브젝트를 배치한 작업입니다. 주요 퍼즐 해결과 무관한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캐릭터가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주는 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재미를 주는 포인트는 발견의 타이밍이었습니다. 처음 플레이할 때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에 숨겼다가, 2회차 플레이 유저가 탐색하다 발견하면 '이게 있었어?' 하는 반응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비선형 탐색을 유도하는 배치가 핵심이었습니다.
이스터에그 설계에서 배운 것은 게임의 주요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만 재미 요소를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눈에 띄면 주목도가 분산되고, 너무 깊이 숨기면 발견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발견 확률과 보상감의 균형이 이스터에그 설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