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로드 확인까지 루틴으로 만들기
Addressables 구조의 의존성 관리는 학교 프로젝트에서 에셋 번들이 꼬이는 문제를 겪으면서 처음 깊게 들여다봤습니다. 그룹 설계가 가장 중요한데, 함께 로드되는 에셋을 같은 그룹에 두지 않으면 중복 로드가 발생해 메모리가 낭비됩니다. 라벨 활용으로 플랫폼별 에셋을 분리하고, 씬 단위 그룹화를 통해 필요한 에셋만 로드·언로드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순환 의존성이 생기면 어떤 에셋이 언제 해제될지 예측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공유 에셋은 별도 Shared 그룹으로 분리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에셋이 실제로 언로드됐는지 Memory Profiler로 확인하는 루틴이 없으면 메모리 누수를 잡기 어렵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결국 Addressables 설계는 처음에 잘 잡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수정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