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장 실질적으로 발휘했던 경험은 학교 게임 프로젝트에서 기획자,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사이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맡았을 때였습니다. 각 파트가 사용하는 용어와 관심사가 달라 같은 이슈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 전에 각자의 관점을 미리 확인하고, 공통 용어와 기준을 회의 시작 시점에 합의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불일치가 생겼을 때 누군가를 설득하기보다 공통 목표로 다시 집중시키는 방식이 갈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내용보다 전달 방식이 팀 내 마찰을 만들거나 없애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적게 말하고 더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팀 협업에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