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자리 명확화와 팬덤 결 인식 중심
서브컬처 콘텐츠 이해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리로는 인디 만화와 웹소설 팬덤 커뮤니티에서 수년간 적극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순 소비에서 그치지 않고, 특정 작품의 2차 창작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한 자리가 있어서 팬의 결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안쪽에서 봤습니다. 팬덤의 결도 의식합니다. 서브컬처 팬덤은 강한 애착과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IP가 잘못 다뤄졌다고 느끼는 자리에서 빠르게 이탈하는 결이 있습니다. 마케팅 자리에서 팬덤 맥락을 잘못 읽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자리가 생깁니다. 한계도 인정합니다. 특정 장르와 작품 중심의 결이라서 전체 서브컬처 시장의 결을 대표하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닿지 않은 장르는 별도로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