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을 결별로 분해하고 초기 작은 신호를 선제적으로 잡는 결
양산 초기에는 자재·공정·설비 세 자리를 나눠 점검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정 자리에서는 치수·외관·조립 순서를 확인하는 게 먼저고, 그 중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건 육안 검사와 수치 기록입니다. 인턴 때 장비 점검 기록을 보조하면서, 이상 신호가 있을 때 즉시 기록해야 나중에 원인 추적이 가능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초기에 작은 변동이 나와도 허용 범위 안이라고 지나치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실습 때 본 적이 있어서, 기준치에 근접한 수치도 따로 표시해 두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점검 결과는 팀 전체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공유해야 같은 점을 두 번 보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