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이슈 팀 소통 — 재현 가능한 형태로 공유하고 해결책 함께 탐색
개발 중 설계 이슈가 생겼을 때 팀원들과 소통하는 방식은 먼저 문제를 재현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버그가 있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어떤 조건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어디까지는 확인했고 어디서부터 모르는지를 명확히 해야 논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프로젝트에서 설계 이슈가 생겼을 때 코드나 다이어그램을 함께 보면서 논의하는 방식이 말로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를 먼저 합의하면 감정 없이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슈 해결 방향이 정해지면 결정 내용을 짧게 문서에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왜 그렇게 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설계 소통은 결론보다 과정을 남기는 것이 더 가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