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준비→문제 예상→대응 절차→검증 결
신규 사출기 설치 후 시운전에서 예상되는 문제는 금형 정렬 불량, 사출 조건 미최적화, 원료 건조 상태 불균일 세 가지가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새 설비는 설치 환경과 금형이 처음 맞는 상태이기 때문에 초기 파라미터가 최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금형 정렬 확인은 사출기 플래튼과 금형 접촉면의 수평·수직 정렬을 게이지로 측정하고, 기준값을 벗어나면 설치 위치를 재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사출 조건 초기 설정은 소재사의 권장 파라미터를 출발점으로 삼고, 외관 불량 유형을 보면서 온도·속도·압력을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원료 건조 상태가 충분하지 않으면 은줄이나 기포 불량이 생기기 때문에 시운전 전 건조 시간과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선행 점검 항목입니다. 초기 샘플 100개 이상을 연속으로 생산해 치수 안정성과 외관 불량율을 데이터로 확인한 후 정식 가동으로 넘어가는 절차를 씁니다.
정렬·조건·소재 상태 세 항목 점검이 시운전 성공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