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직무 경험 비교 후 품질이 더 맞는다는 판단 서술
생산과 품질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품질 직무가 저에게 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야를 모두 공부하고 현장 실습에서 각각 경험해봤을 때 차이를 느꼈습니다.
실습에서 생산 라인 일정 관리 파트와 품질 검사 파트를 각각 2주씩 경험했습니다. 생산 파트는 속도와 효율에 집중하는 반면, 품질 파트는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논리적 과정이 중심이었습니다. 후자가 제 사고방식과 더 맞았습니다. 실패는 품질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해서 합격률이 낮아지는 상황을 만든 것이었는데, 기준의 유연한 해석과 예외 처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계속 다듬는 역할이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