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공차 → GD&T 기하 조건 이해 → 과제 적용 교수 피드백 → CMM 한계 인정
GD&T(기하공차) 교육은 도면에서 형상 오차와 위치 오차를 정확히 읽는 능력을 키워줬습니다. 학부 수업에서 GD&T 기호 체계를 배우기 전에는 치수 공차만 보고 조립 여부를 판단했는데, GD&T를 익힌 후 평행도·동축도·위치도 같은 기하 조건이 조립 기능에 직접 연결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설계 과제에서 GD&T를 적용했을 때, 제조 담당 교수님이 가공 기준면 선택이 명확해졌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GD&T가 설계·제조·검사 팀의 공통 언어로 기능한다는 점이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한계로는 실제 CMM 장비로 GD&T 기반 측정을 수행해본 경험이 없어, CMM 측정 소프트웨어 학습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실측 경험을 쌓으며 이론과 연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