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기획→배포 전 과정 체험, 데이터 입수 안정성이 핵심
기획부터 운영까지 End-to-End로 진행한 경험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있었습니다. 4인 팀이 주제 선정부터 데이터 수집, 모델 개발, 배포, 발표까지 진행했고, 제가 담당한 부분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와 모델 학습이었습니다. 각 단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기획 단계에서 생각한 것과 실제 데이터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원하는 피처가 데이터에 없어서 대리 변수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기획을 수정하는 일이 두 번 있었습니다.
운영 단계에서 가장 어려운 건 모델이 아닌 데이터 입수 안정성이었습니다. 외부 API에서 데이터를 당겨오는 구조였는데, API가 가끔 응답을 안 해서 파이프라인이 멈추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한계는 실제 프로덕션 모니터링은 경험하지 못했고, 배포는 로컬 서버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