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어필 — 구체적으로
제가 어필하고 싶은 건 문제를 먼저 정의하는 습관입니다. 팀 작업에서 해결책을 빠르게 내놓는 것보다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먼저 확인하는 사람이 팀의 방향을 바꾸는 경우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인턴 때 팀 전체가 오류 수정에 매달리는데, 저는 로그를 추적해 실제 원인이 다른 모듈에 있음을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팀이 2일 예상하던 작업을 반나절 만에 끝냈습니다. 문제 정의를 잘 하면 해결 속도가 달라진다는 걸 그때 몸으로 배웠고, 그게 지금도 저의 가장 자신 있는 강점입니다.
빠르게 해결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문제를 푸는 것이 팀 전체 시간을 아낍니다. 문제 정의가 좋으면 해결 속도가 달라진다는 걸 반나절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문제를 먼저 찾는 사람이 팀에 있으면 전체 속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