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실습에서 팀 협업 방식과 갈등 해결 경험
응급실 실습에서 4주간 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응급실 특유의 협업 방식을 배웠습니다. 제 역할은 기록과 보조였는데, 처음에는 너무 빠른 상황 전환에 따라가지 못해서 기록을 놓친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그 기록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주셨고, 그 이후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핵심 항목만 먼저 적고 나중에 채우는 방식을 썼습니다. 팀 내에서 역할이 작아도 그 역할이 팀 전체의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는 걸 실습을 통해 배웠고, 응급실 협업은 큰 역할보다 각자 맡은 작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