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일정을 구체적으로 푸는 결
저는 임용예정일 전에 전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분명히 확인해 두었습니다. 현재 제 전역 예정 시점은 임용예정일보다 앞서 있어, 일정상 공백 없이 근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가능하다'고만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저는 전역 절차와 날짜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또 전역 직후 곧장 근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류와 준비도 미리 챙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하다'는 말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언제, 어떤 절차로 가능한지까지 분명히 해야 믿음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막연한 약속은 듣는 사람에게 불안을 남긴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도 저는 무언가를 약속할 때 그 약속의 구체적인 일정까지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