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로서 환자가 편안하게 진료받도록 기여하려는 계획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치과위생 관련 실습에서 배운 건, 치과를 찾는 분들이 대개 긴장하거나 불안한 상태라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진료 절차를 정확히 하는 데만 신경 썼습니다. 그러다 한 번, 제가 절차에만 몰두해 환자의 불안을 못 챙긴 실패를 했습니다. 일은 끝냈지만 환자는 편치 않았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환자의 마음을 함께 살폈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 미리 안내하고, 차분한 말투로 긴장을 덜어주려 했습니다. 치과위생사로서 제가 기여하고 싶은 부분은, 정확한 진료 보조와 함께 환자가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진료받도록 돕는 것입니다. 진료의 질만큼이나 환자가 겪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