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상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결
저는 임용예정일에 바로 근무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쳐 두었습니다. 우선 현재 다른 일정이 없어, 발령이 나면 곧장 출근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또 막연히 '가능하다'고만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미리 직무 관련 자료를 찾아 읽으며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기관의 주요 업무가 무엇인지, 제가 맡을 일이 어떤 흐름인지 입사 안내 자료로 익혀뒀습니다. 처음에는 '준비됐다'는 말이 마음가짐만 뜻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무엇을 익혀뒀는지가 따라야 그 말에 무게가 실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어떤 일을 맡기로 하면 시작 전에 할 수 있는 준비부터 찾아 합니다.